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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노의 치과 진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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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 추간판이 손상돼 신경을 누르는 질환입니다

추간판은 척추뼈 사이에서 움직임과 충격 흡수를 돕습니다. 추간판의 섬유륜이 손상돼 안쪽 수핵이 빠져나와 척추신경을 누르는 상태를 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합니다.

허리디스크라고 흔히 부르는 추간판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이 손상되고, 그 안의 수핵이 바깥으로 밀려 나와 척추신경을 압박하는 상태입니다. 이 압박은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추간판탈출증은 척추 가운데 특히 허리뼈와 목뼈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추간판은 어떤 구조물인가요?

추간판은 이웃한 척추뼈 사이를 이어주는 섬유연골 구조물입니다. 척추가 움직일 때 필요한 연결을 이루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바깥쪽은 섬유륜, 안쪽은 젤라틴처럼 탄력 있는 수핵으로 구성됩니다.

이 구조에서 바깥의 섬유륜이 찢어지거나 파열되면 안쪽 수핵이 밖으로 밀려 나올 수 있습니다.

빠져나온 수핵이 주변 조직, 특히 척추신경을 누르면서 통증 등 신경학적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스크’는 추간판이라는 구조물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일상적으로는 추간판이 탈출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입니다.

척추에는 목뼈와 허리뼈 외에도 등뼈가 있습니다.

추간판탈출증은 척추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지만,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허리뼈에서 가장 흔하고 목뼈에서 그다음으로 흔하며 등뼈에서는 드물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별도의 부위 설명 없이 ‘디스크’라고 할 때는 대개 허리 부위의 추간판탈출증을 뜻합니다.

관련 사이트: 안양정형외과

자주 묻는 질문

추간판 자체와 추간판탈출증은 같은 뜻인가요?

같지 않습니다.

추간판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 구조물이며, 추간판탈출증은 그 바깥층이 손상되고 안쪽 수핵이 빠져나와 척추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디스크’라는 표현이 두 의미로 쓰일 수 있습니다.

추간판탈출증은 허리에만 생기나요?

아닙니다.

척추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허리뼈에서 가장 흔하고 목뼈가 그다음이며, 등뼈에서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