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의 팽진은 무엇이고, 자국 하나와 전체 경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팽진은 얕은 진피의 혈관 반응으로 피부가 솟아오른 병변입니다. 자국 하나가 사라지는 시간과 두드러기 증상 전체의 지속 기간, 급성·만성 구분 기준을 살펴봅니다.
두드러기에서 팽진은 피부의 비교적 얕은 진피에 있는 혈관 반응으로 피부가 솟아오른 병변입니다. 한 팽진은 대개 몇 시간 안에 사라지고 길어도 24시간 이내에 없어질 수 있지만, 다른 부위에 새 병변이 생기면 두드러기 증상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급성·만성 구분은 자국 하나가 아니라 증상 전체가 지속된 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팽진이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것
팽진은 모기에 물린 듯 피부가 부풀어 오른 모양을 뜻합니다.
붉거나 흰색으로 보일 수 있고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며, 각각 떨어져 나타나기도 하고 여러 개가 모여 합쳐져 보이기도 합니다.
대개 가려움이 동반됩니다.
피부에 보이는 병변 하나가 사라졌다는 사실만으로 두드러기 증상 전체가 끝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 자국이 몇 시간 뒤 옅어지고 다른 부위에 새 팽진이 생겼다면, 각 병변은 바뀌었어도 증상은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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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증상 기간으로 나누는 급성과 만성
두드러기가 6주보다 짧게 지속되면 급성,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으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피부에 남은 한 자국의 시간을 재는 기준과 두드러기 증상의 전체 경과를 나누는 기준은 서로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팽진 하나가 사라지면 두드러기도 끝난 건가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개별 팽진은 대개 수 시간 안에 사라질 수 있으며, 다른 부위에 새 팽진이 나타나면 두드러기 증상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급성과 만성은 자국 하나가 남아 있는 시간으로 정하나요?
아닙니다.
급성·만성은 두드러기 증상 전체의 지속 기간으로 구분합니다.
6주 미만이면 급성, 6주 이상이면 만성입니다.